[글=이광진]일본에서는 80%이상의 국민들이 익숙하다는 QR코드가 왜 한국에서는 이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가? 이것은 일본의 무선인터넷 활성화 정책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유선인터넷으로만 보면, 무서운 속도로 ADSL이 활성화 되던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여전히 10배 이상 느린 인터넷인 ISDN을 사용했었다. 대신에 일본은 유선인터넷을 포기하고 무선인터넷을 선택했다.
NTT도코모의 i모드는 일본 내에서 성공한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월드가든(Walled garden) 형태의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네트워크 비용 부담 때문에 활성화 시키지 못했었지만 일본은 휴대전화 인터넷 활성화를 통해 관련 서비스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돼 있는 상태다.
QR코드는 일본의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사례 중 하나다. 일본에서는 QR코드가 웹사이트 링크, 프린트, 결제, 연하장, 명함, 광고, 지도 서비스 등에 널리 이용 되고 있다.
신문사로는 국내에서는 경향신문이 처음 도입했으며, 두 번째로 포커스신문사가 도입했다.
QR코드는 Quick Response Code의 약어이며,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다.
<사진= QR코드>
이는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보여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텍스트 및 사진, 영상콘텐츠, 위치정보들을 이 QR코드 안에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QR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인식을 하면 관련 정보를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QR코드가 한국에서 존재하지 않던 서비스는 아니다. 카메라폰이 확산될 즈음 도입은 했지만 활성화 되지는 못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 갤럭시A 등의 스마트폰 확산을 통해 QR코드란 것에 대한 존재를 조금씩 인식 하고 있으며, 최근 광고 지면(삼성증권, 현대증권), 영화, 서울시 시정안내, 모바일게임 등에서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WBC의 열기가 프로야구 2009시즌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면서 더욱 뜨거워져 가는 야구 게임 인기에 가속도를 더해 줄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09’가 1일과 2일 마침내 출시 되며,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가 4월 한 달간 끝없이 이어진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에서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09’이 1일 KTF와 LG텔레콤 서비스를 시작으로 2일 SK텔레콤 서비스까지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 되는 것을 기념하여,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야구경기 관람 예매권, 디지털 카메라,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신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기만 해도, 친구에게 게임을 추천해도, 게임 리뷰를 남겨도 연이어 선물이 쏟아진다.
먼저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다운로드 받고 실행해서 게임 인증을 받으면, 즉석에서 선물을 선택하고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자서비스(SMS)를 받게 된다. 롯데자이언츠 홈구장 경기 관람 예매권(500명)과 야구글러브(10명), 아웃백 에스프레소 립아이 세트(10명), 파리바게트 케익 교환권(10명) 중 하나를 택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추첨을 통해 니콘 DSLR 카메라(1명), 루이까또즈 머니클립(5명), 아이리버 USB 4G(20명)도 선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프로야구2009’를 다운로드 받은 후 친구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면 바로 게임 포인트 5,000point를 받게 되고, 게임 홈페이지(http://2009.com2us.com)에 게임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던킨도넛츠 도넛교환권(40명)을 받을 수도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8등신 캐릭터와 사실적인 경기진행, 세세한 선수데이터 관리 등 야구 경기의 모습을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겨 놓은 듯한 구성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해 야구게임의 리얼리티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특히, 선수와 감독을 키워가는 강화/조합 시스템과 원하는 경기만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이닝 점프 기능의 도입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그동안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2009년 신작을 계속 기다려 주신 게이머 분들께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면서,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시리즈 전통의 사실적인 구성에 KBO 공식 라이센스까지 더해 모바일 야구 게임의 리얼리티를 더욱 극대화 시키면서, 선수와 감독의 강화/조합 육성 기능, 원하는 경기만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닝 점프 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추가해,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탐내실 만한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