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정호, 이하 협회)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그린게임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하여 문화부 산하기관장들과 게임업계 CEO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린게임캠페인은 건강한 게임문화, 올바른 게임문화, 배우는 게임문화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보호와 사행행위 방지를 위한 게임업계 자율규제 확대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배우 박준규 부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했으며, 박준규 부자는 앞으로 진행하게 될 그린게임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4기 협회 출범 이후 주요 회원사들 간에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자’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올 한해 동안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회원사인 넥슨 강신철 대표,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대표, CJ인터넷 정영종 대표 등이 참석해 그린게임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그린게임캠페인을 통해 게임산업이 진정한 문화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업계의 자발적인 의지표명인 만큼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