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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피니아 홈시어터’ 로 프리미엄 홈시어터 시장 잡는다
IT뉴스 | 2010/07/14 11:01
2010/07/14 11:01 2010/07/14 11:01

■14일 삼성동 복합문화전시공간 크링(Kring) 에서 쇼케이스 개최
■인피니아 홈시어터와 예술 작품 접목해 최고 수준의 음향기술, 디자인 경쟁력 소개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 존 운영
■2012년 전세계 홈시어터 시장 1위 목표
■‘프리미엄 사운드와 예술작품의 만남’

LG전자(대표 남용)가 전략제품인 인피니아 홈시어터(모델명:HB994PK)를  앞세워 프리미엄 홈시어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복합문화전시공간인 크링(Kring)에서 인피니아 홈시어터와  설치예술 작품을 접목한 제품 쇼케이스 행사를 갖고 최고 수준의 음향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최첨단 음향 및 디지털 기술로 집약 제작한 인피니아 홈시어터를 
각종 예술작품과 접목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고품격 영상과 음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악가 김동규, 가수 유열, ‘2010 서울 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류재준, 
AV(Audio & Video) 평론가인 황문규 씨 등 유명 예술인과 음향 전문가도 함께 참석했다.

LG인피니아 홈시어터는 제품가격이 349만원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프리미엄급 홈시어터 중에서도 가장 고급 제품이며, 최고급 스피커 유닛 채용과 디자인 설계로  음왜곡률(THD: Total Harmonics Distortion)을 1% 이내로 낮춘 퓨어(Pure) HD 사운드를 실현했다.

또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중앙 스피커, 전면 스피커를 통합한 3 in 1의 일체형 디자인과 
풀 채널 무선 스피커 채용으로 공간활용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미디어 제품 시장과 인터넷 환경이 급속하게 변함에 따라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 세계 각 지역별로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다양한 프리미엄 홈시어터 제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여 2012년에는 전세계 홈시어터 시장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LG전자 노석호 미디어사업부장은 “음향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인피니아 홈시어터가 추구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사운드의 감동을 제공하고자 했다” 라면서 “소비자 취향을 철저히 분석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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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TX 460 출시
IT뉴스 | 2010/07/13 05:30
2010/07/13 05:30 2010/07/13 05:30

- 경쟁 GPU 대비 최대 4배의 성능과 실시간 피직스(PhysX) 엔진, 실감나는 3D 지원 등 뛰어난
- 최신 성능을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가격대에 제공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페르미(Fermi) 아키텍처를 탑재한 지포스(GeForce) GTX 460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을 공식 출시했다.

 

지포스 GTX 460은 다이렉트엑스11(DirectX11)의 최대 특징인 테셀레이션(tessellation) 엔진 활용을 중점에 두고 개발되었으며 경쟁 GPU(Graphic Processing Unit) 대비 최대 4배의 테셀레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포스 GTX 460은 게이머들이 보다 세밀한 게임 캐릭터와 지형 등 화려한 게이밍 경험을 빠른 성능과 환상적인 비주얼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엔비디아 3D 비전(3D Vision)을 지원하는 지포스 GTX 460은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비디오 광역폭과 함께 유저들이 게임 및 HD 블루레이(Blu-ray) 영화 등을 실감나는 입체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GTX 460 768MB는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를 통해 미화 199불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GTX 460 1GB는 오는 26일 이전에 보급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스(Epic Games)의 팀 스위니(Tim Sweeney) CEO이자 테크니컬 디렉터는지포스 GTX 460으로 엔비디아는 다이렉트11 GPU를 소비자들이 좀 더 접하기 쉬워졌다 “GTX 460의 테셀레이션 지원으로 게임들은 전례 없는 새로운 그래픽의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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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A 란?
최신용어 | 2010/07/13 05:00
2010/07/13 05:00 2010/07/13 05:00
WPA(Wi-Fi Protected Access) :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의 IEEE 802.11i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랜 보안표준으로, 단말에서 AP사이의 무선구간에서 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보안성을 높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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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링 묘기입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 끝내주네요
HOT-동영상 | 2010/06/25 17:13
2010/06/25 17:13 2010/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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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봉 10억 강사 출신 유수연 원장,"유학, 영어, 토익공부 이렇게 해야 성공"
English | 2010/06/25 09:07
2010/06/25 09:07 2010/06/25 09:07


1. 유학을 통해서 성공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공의 비결과 유학 이야기를 해준다면.

 사람들은 유학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나 국내파나 성공할 확률은 같다고 본다. 유학과 성공이 반드시 함께 간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개인차는 존재한다. 문제는 어떤 특성을 지닌 개인이 유학을 통해서 내재된 잠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유학을 갔다 왔다고 무조건 성공을 보장받거나 유학 경험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일단 유학을 가고 보자는 생각에는 반대한다.

 유학이나 막연한 연수라는 게 그렇다. 일단 가면 외롭고, 교실에는 일본인, 중국인들도 많다. 유학을 왔다고 원어민 사회에 녹아들어 사는 것도 아니다. 또 다른 한인, 중국인, 일본인 타운에 들어가서 살게 돼 있다. 어떤 뚜렷한 목적 없이 유학을 가면 신선한 경험은 하겠지만 거기서 그치게 된다. 실제로 1년에 수십만 명이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수 백만 명이 돌아왔겠지만 유학을 통해서 영어로 밥벌이를 하거나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유학이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다.

 한국사회에서 내가 학벌로만 평가받기에는 기회를 못 만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학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런 생각들이 동기부여가 될 순 있지만 잠재력만 있는 사람은 유학을 가도 잠재력만 확인하고 흐지부지 있다 오게 될 수 있다. 정말 어떤 잠재력을 나름대로 키우고 있었는데 기회를 못 만났다면 무대를 바꿔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잠재력이 아니라 1%의 가능성을 잠재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이 안 알아줘서, 외부에서 이런 것을 시켜주면 잘 할 수 있는데, 하는 것은 희망이다. 희망이 반드시 잠재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막연한 꿈이나 희망을 찾아서 자꾸 상황을 바꾸려 하지 말고 어떤 잠재력 있는 모습을 일관성 있게 키운 다음에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서 무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 무대를 바꿔보는 차원에서 유학을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영어 사용 환경에서 매일 영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한국 학생들이 지속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신다면.

  93년도에 연수를 떠났다. 지금의 강의 방식이 나오게 된 게 연수 경험을 통해서다. 연수를 갔다고 자동적으로 영어가 느는 것은 아니다. 한 반에 일본인, 중국인들과 함께 영어를 배우는 게 현실 환경이다. 그러다가 목적을 갖고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2달 만에 랭귀지 스쿨을 그만두고 아이엘츠 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그 시험의 족보를 구해서 시험대비용으로만 하루에 8시간 씩 2달간 공부했다. 내가 준비가 안됐으니까, 시간을 충분히 갖고 나가기에는 세상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가 준비가 안 됐더라도 일단 치고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 나가야 한다. 기다리기만 해서는 준비는 영원히 되지 않는다. 2달 정도 족보를 구해서 시험 준비를 급하게 했다. 그래서 문제를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상당히 잘 나와서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점수는 됐는데 실력은 부족한 상태에서 갔다. 일단 들어가고 봤는데, 소화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강의를 녹음하고 주변 친구들 노트를 빌려서 남들 3시간씩 공부할 때 10시간씩 외우고 억지로 밀고 나갔다. 남들 1시간이면 보는 양을 2시간씩 봐야 했다. 나는 준비가 안됐지만 상황이 닥치면 도망가지 않고 부딪히면서 유학 생활을 이어나갔다.

  실력은 안됐지만 한 발 들이 밀어보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면서 다음 단계로 올라갔다. 이런 방식으로 빠르게 단계를 단축시키면서 유학 생활을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영어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다라기 보다는 나는 준비가 안됐지만 세상에 나가서 증명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면서 또 튀어나가는 자세가 만들어졌다.

  한국 학생들은 정말 공부만 한다. 공부가 미덕이고 평생 공부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각 시기별로 증명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공부를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경쟁력이 더 필요할 때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에 한 맺힌 사람들처럼 공부만 하고 있다. 최소한 준비를 하고 최대한 부딪히고, 돌아와서 다시 준비하는 식으로, 인생에서 공부가 쓰임이 있고 순환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기본자세를 유학 생활을 통해서 얻게 된 것 같다.

  영어의 경우, 영어의 바다에서 익사하고 있으면 안 된다. 남의 나라 말을 어떻게 내 나라 말처럼 잘할 수 있겠는가. 그런 목표 자체가 굉장히 이상적이고 의미 없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지적인 허세다. 그 보다는 영어를 필요한 목표를 갖고 접근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남의 나라 말을 원어민처럼 그렇게 잘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영문학도들이 아니다. 그렇게 잘하고 싶으면 영문학과로 전향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은 영어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영어를 뭔가를 하고 싶은 것이다. 영어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그 목적을 먼저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로 업무를 잘하고 싶다든지, 취업을 잘하고 싶다든지 하는 것이다. 영어는 남의 나라 말이고 배우자면 끝이 없는 것이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영어가 필요한지 목표를 세우고, 단기별로 끊어가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 이번 2달 동안 토익 공부를 하고 다음 6개월 동안은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무역 영어를 공부하는 식이다. 이렇게 영어의 구색이 갖추어졌을 때,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렇지만 꼭 고급 영어를 구사하거나 교수 같이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 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백만명은 되겠지만, 영어를 잘 써먹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영어로 뭔가를 해내는 사람이 중요하지 영어 자체를 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영어 공부를 막연하게 해야만 한다는 스트레스를 몇 십 년간 끌어안고 있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답이 없는 얘기다. 정확하게 내가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몇 가지 단기 목표를 정하고 접근하다 보면 영어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부터 덩치를 키우면서 영어 공부의 폭을 넓혀나가면 된다. 막연하게 맨날 How are you?부터 하고 문법 교재 1장 명사 편부터 하려다 보니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3. 효과적인 토익 학습방법은.

  모든 시험 영어에는 태생적인 제한이 있다. 그 이야기는 그 시험이 타겟을 맞춰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시험들에는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토플이나 수능은 상위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들이다. 독해 지문을 봐도 천문, 지리, 자연 인문, 과학 등을 다 다룬다. 그것을 바탕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에 가서 원서를 봐야하기 때문이다. 공부의 폭이 넓고 독해를 기본으로 한다.

  토익의 경우, 업무 영어다. 따라서 독해 지문을 봐도 출제되는 문서가 비즈니스 레터, 광고, 계약서, 레터, 이메일 이런 식이다. 업무에 필요한 기본 서류만 출제된다. 막연하게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보는 테스트의 의도와 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토익, 토플, 수능 다 공부지만 다른 시험이다. 이름이 다른 게 괜히 다른 게 아니다. 토익이나 토플 같은 경우 세계적으로 증명받은 시험들이고, 그 만큼 당위성, 타당성, 범위를 갖고 있다. 그래서 무조건 문제집을 사서 동그라미부터 치지 말고 시험의 분명한 목적과 범위, 출제 대상,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겠다에 대한 이해력이 먼저 필요한 것 같다. 막연하게 영어로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 평생 영어공부만 해야할지도 모른다. 전공 보다 더 오래 공부해야 한다. 누가 보면 전 국민이 영문학과 출신인 줄 알겠다.

  이런 시험 영어의 경우, 나는 어디서 내겠다, 단어는 1200개면 1200개 내에서 내겠다 독해는 몇가지 문서 정류에서 내겠다는 범위를 지정해 준다. 그런데 허구헌날, 토익 공부한다고 돌아다니면서 토익에서 나오는 문서 종류가 몇 가지에요?라고 물어도 대답을 못한다. 그러면서 무슨 토익 공부를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고 토익 책만 사지 말고 내 공부니까, 내 손아귀에 그 시험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기간을 정해놓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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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제 음성으로 검색하자!
IT뉴스 | 2010/06/16 15:02
2010/06/16 15:02 2010/06/16 15:02

중국어, 영어, 일어 등에 이어 한국어로도 구글 음성검색이 가능해졌다.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www.google.co.kr)는 16일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자 입력 대신 음성으로 검색하는 ‘구글 한국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긴 검색어를 입력해야 하거나 걸어가고 있을 때 등 문자 입력이 어려운 상황에서 검색창의 마이크 버튼만 터치하면 손쉽게 이용이 가능한 ‘핸즈프리(hands-free)’ 검색을 구현한다. 

구글 음성검색의 특징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빠른 데이터 프로세싱 기술과 정교한 음성 인식 등 구글이 오랫동안 투자해 온 독보적인 기술을 결합해 그 정확성이 매우 뛰어나고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글의 음성검색은 기계학습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사용하면 할수록 발음, 억양이나 검색어 조합에 관한 정보가 축적되어 더욱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이번 한국어 음성검색 개발을 이끌어온 마이크 슈스터(Mike Schuster) 구글 음성인식 총괄 연구원은 “구글은 그 동안 많은 기술 개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음성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컴퓨터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다양한 언어학 원리와 음성 전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이 가진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모바일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구글은 다양한 검색어에 대해 한국어 음성검색 시연을 진행했다. ‘칼로리 소모가 가장 많은 운동은?’, ‘서울 근교에 수영장 있는 펜션은?’ 등 긴 검색어는 물론, ‘30 유로는 몇 원’, ‘1km는 몇 마일’ 등 숫자와 영어, 한글이 섞여 있어 손으로 입력하기 까다로운 검색어도 음성검색이 가능하다. 

추후 출시되는 넥서스원과 삼성 갤럭시S 등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제조사에서 원할 경우,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 없도록 서비스를 미리 탑재할 수 있다. 이미 출시된 안드로이드 탑재폰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음성검색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조만간 음성검색 서비스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구글 음성검색 서비스는 지난 2008년에 처음 미국에서 선 보인 이래 출시되는 나라마다 각광 받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는 8번째 출시 언어가 됐다. 또한 앞으로도 구글은 휴대폰에 대고 음성으로 말하면 문자나 이메일 등 텍스트로 전환해 주는 문자로 전환해 전송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언어간의 음성 교차번역 등 음성검색 기술을 토대로 한 획기적인 응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구글코리아는 이미 과거 검색어를 보여주는 기능, 단어를 다 완성하기 전에 많이 찾는 검색어를 제안하는 기능 등 쉽고 빠른 입력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물론, 웹사이트 바로가기, 우편번호, 영화, 날씨에 대한 요약정보 바로 보여주기 등 검색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여왔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구글 모바일 트래픽은 단 6개월 동안 10배 가량 증가했다. 구글코리아는 한국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특히 오늘 선보인 한국어 음성 검색은 그간 출시된 여러 언어들의 음성검색 서비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그 정확도나 로딩속도에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 출시일은 현재 미정이다. 

음성 검색과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

 구글 서버는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스마트폰과도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램(RAM)과 프로세싱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첨단의 정교한 음성 인식이 이루어지려면 우선 다양한 단어의 조합을 이해하는 언어모델을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구글 시스템은 약 100만개 정도의 단어를 인식하고 수백만개의 단어 조합을 ‘이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겐하임 파리 박물관’보다는 ‘구겐하임 빌바오 박물관’이나 ‘구겐하임 뉴욕 박물관’이라고 말할 확률이 더 높다. 이렇게 사용자가 이용할 만한 검색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는 수백만 개의 정보를 활용하려면 현재 모바일 기기 자체의 메모리로는 역부족이다. 또한 빠른 검색을 위해서도 추가적인 프로세싱 파워가 요구된다.

 몇 년 후 소형 디바이스 서버가 현재의 구글 서버보다 강력해진다고 하지만 그때쯤 구글 서버는 지금보다 훨씬 파워풀해져 있을 것이다. 또한 미래의 음성인식 기술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더욱 많은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업데이트 빈도 또한 차원이 다르다. 구글 시스템은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즉각적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기존 언어 모델에 반영한다. 이러한 방식은 휴대폰에 새로운 데이터를 업데이트(푸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또한 저렴하다.

 구글 시스템은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통해 사용자가 음성 검색어를 휴대폰에 말하는 시점에 이미 관련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와 자원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 이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 컴퓨팅 상태가 아닌 휴대폰 기기 자체에서 해야 한다면 매번 음성 인식기를 작동시키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음성 검색 경험은 현저히 저하된다.

 다시 말해 구글의 정확하고 빠른 음성 검색은 구글의 독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파워를 기반으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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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삼성전자의 첫 바다폰 ‘웨이브’
전기-전자-동영상 | 2010/06/04 15:06
2010/06/04 15:06 2010/06/04 15:06


<관련기사 링크 : 경제투데이>
http://eto.freechal.com/news/view.asp?Code=20100601135128970

삼성전자 웨이브폰() 주요스펙

CPU : 1GHz
OS : Bada 플랫폼
내장메모리 : 2GB
디스플레이 : 3.3인치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
해상도 : 800*400
브라우저 : 돌핀 브라우저(자체개발)
이어폰 : 3.5 파이
블루투스, GPS, 와이파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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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용어 | 2010/06/02 22:35
2010/06/02 22:35 2010/06/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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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Wifi), 3G(WCDMA), 와이브로(Wi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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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란?
최신용어 | 2010/06/02 22:34
2010/06/02 22:34 2010/06/02 22:34
LTE?
(3G에 비해 전송속도 및 이용효율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로써, 4세대 이동통신의 기술중 하나다. LTE는 유럽방식인 비동기식인 아날로그 모바일 1세대로부터 2세대인 GSM, 3세대 WCDMA 다음 세대인 4세대인 셈이다.

ITU는 4G 이동통신 기술을 IMT-Advanced 로 명명하며, 4G 이동통신은 고속 이동시에 100Mbps 이상, 저속 이동시나 정지시에 1Gbps 이상의 전송속도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KT, 인텔 등이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진영이고 LTE 진영에는 LG전자(LTE용 모뎀칩 개발), NTT 도코모, 에릭슨, 노키아 등 유럽 국가들이 대다수 집결해 있다.

(출처: 정보통신진흥연구원 주간기술동향 통권 1407호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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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MD(One Person Multi Device)
최신용어 | 2010/06/02 22:31
2010/06/02 22:31 2010/06/02 22:31
OPMD(One Person Multi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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